2026년 3월, 한국시니어유권자연합(KSVU · Korea Senior Voters Union)이 공식 창립 준비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현재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유권자의 약 30%에 달하는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그것은 잠재된 정치적 에너지이자, 아직 조직화되지 않은 거대한 시민의 목소리다.
🖼 [이미지 자리 — Editorial illustration: A crowd of senior Korean citizens standing in front of a ballot box, golden light, dark navy background, powerful composition, KSVU emblem visible, Wired dark mode style]
KSVU는 묻는다. 60년을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목소리는 왜 선거판에서 들리지 않는가. 기초연금은 왜 여전히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가. 노인 의료비는 왜 가계를 무너뜨리는가. 치매 환자 가족은 왜 홀로 감당해야 하는가.
왜 지금인가 — 6.3 지방선거의 의미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 선거가 아니다. 전국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기초의원 수천 명이 결정되는 이 선거는, 노인 복지 예산·지역 의료 인프라·노인 일자리 정책의 향방을 결정한다.
시의원 한 명이 복지 예산 항목 하나를 지킬 수 있다. 도의원 한 명이 노인 요양 시설 설치 조례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풀뿌리 시니어 유권자 운동의 힘이다.
📊 [그래프 자리 — Bar chart: 연령대별 지방선거 투표율 (20대~70대+), dark navy background, amber bars, 60대 이상 투표율 강조, Chart.js style]
KSVU의 창립 강령
KSVU는 어떤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 오직 시니어 세대의 10대 핵심 정책 과제를 기준으로 후보를 평가하고, 당선 이후 공약 이행을 추적한다. 데이터가 감정을 이긴다. 조직이 개인을 이긴다. 연대가 고립을 이긴다.
전국 17개 광역 지부. 250개 시·군·구 분회. 한·미·일·중·대만 국제 연대. 이것이 우리가 그리는 KSVU의 미래다.
지금 당장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KSVU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입비도, 연회비도 없다.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 우리 세대의 목소리를 선거판에 세우겠다는 의지뿐이다.
“60년의 경험이 투표로 말한다. 우리는 지금 시작한다.”
— KSVU 창립 선언문 中
📧 발기인 신청: kmanifesto.com@gmail.com |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큰시장길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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